2026. 5. 24. 02:20ㆍ카테고리 없음

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,
이것만 알면 끝!
일정부터 준비물, 관전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전국 어디서나 투표 가능
지정된 내 투표소에서
한눈에 보는 선거 일정
무엇을 뽑나요? 한 사람이 7표
지방선거가 헷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한 번에 여러 명을 뽑기 때문입니다. 유권자 한 명은 최대 7표를 행사해요. (세종·제주는 행정 구조가 달라 4표)
투표용지 색깔이 자리마다 다르게 나오니, 한 장씩 차분히 기표하면 됩니다. 이번 선거부터는 교육의원 일몰제가 적용돼 교육의원은 따로 뽑지 않습니다. (제주 예외)
누가 투표할 수 있나요?
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일정 요건(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등)을 갖춘 외국인도 지방선거에서는 투표권이 있어요. 지방선거는 '내가 사는 지역'을 운영할 사람을 뽑는 선거라, 지역 거주민의 의사를 폭넓게 반영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
투표하러 갈 때 — 준비물 & 주의사항
✅ 꼭 챙길 것
- 본인 확인용 신분증 (주민등록증·운전면허증·여권)
- 청소년증, 사진 있는 학생증, 복지카드 등 관공서 발행 신분증도 가능
- 모바일 신분증도 OK — 단, 화면 캡처본은 인정 안 됨 (앱 직접 실행)
✍️ 기표할 때
- 반드시 투표소 비치 기표용구로 — 펜·연필 표시는 무효
- 한 칸에 딱 한 번만, 네모칸 안에 — 여러 번 찍거나 칸 밖은 무효
🚫 하면 안 되는 것
- 투표소 안에서 사진·영상 촬영 (기표소 인증샷도 금지!)
- 누구를 찍었는지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말하기
이번 선거, 관전 포인트 셋
'미니 총선'급 재보궐선거 동시 실시
일부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·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집니다. 걸린 의석이 적지 않아 '미니 총선'이라 불려요. 내 지역이 해당된다면 국회의원 한 표가 추가됩니다.
새로 생기거나 바뀌는 자치단체
행정구역 개편으로 광주·전남 통합 특별시(2026년 7월 출범 예정) 단체장, 인천 영종·제물포·검단구 구청장 등 처음 뽑는 자리가 있어요. 해당 지역은 평소와 다른 투표용지를 받습니다.
새 정부 출범 1년 뒤 '허니문 선거'
새 정부 출범 약 1년 만의 전국 선거라 흔히 '허니문 선거'로 분류됩니다. 다만 결과는 지역별 인물 구도와 현안에 따라 달라지니, 내 지역 후보 공약을 직접 비교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.
후보·공약, 어디서 확인하나요?
-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·공약마당 — 후보별 공약 한자리 비교
- 선거공보·선거벽보 — 우편 공보물에 핵심 공약 정리
- 내 투표소 위치 — 선관위 홈페이지·투표안내문에서 확인
후보가 7명 가까이 되니, 미리 한 번 훑어두면 투표소에서 헤매지 않습니다.
가장 가까운 선거
동네 도로, 학교, 복지, 교통, 환경 정책이 모두 이날 뽑는 사람들 손에서 결정됩니다.
6월 3일, 투표 잊지 마세요 🗳️※ 이 글은 2026년 5월 기준 공개된 일정·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. 사전·본투표소 위치, 후보자 명단 등 구체적 사항은 투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(nec.go.kr) 또는 발송된 투표안내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